파주시가 임진각 평화 곤돌라의 오르막길에 보행 구조물인 스카이워크를 만들기로 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2025년 경기도 관광지 및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에 ‘곤돌라 스카이워크 설치’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38억9천만원 중 설계비 2억6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곤돌라 상부 정류장에서 캠프 그리브스를 완만하게 연결하는 무장애 보행로가 조성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곤돌라 스카이워크는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