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복지문화국 등으로 행감 시작
다음달 4일부터는 예산 심의 돌입
다음달 20일 본회의로 정례회 마무리

11명 의원들의 ‘릴레이 시정질문’(11월 21일 보도)으로 제298회 제2차 정례회를 시작한 안양시의회가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로 이어지는 ‘마라톤 일정’에 들어간다.
24일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25일부터 3개 상임위원회(총무경제, 보사환경, 도시건설)가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한다.
25일에는 만안구(총무경제위), 복지문화국(보사환경위), 상하수도사업소(도시건설위)에 대한 행감이 진행된다.
이어 26일에는 안양도시공사,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안양시민프로축구단, 동안구 등이 행감에 나온다. 복지문화국과 만안구에 대한 행감도 이어진다.
27일에는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감이 예정돼 있다. 이어 28~29일에는 홍보기획관, 감사관, 청년정책관, 안전행정국, 문화예술재단, 청소년재단, 인재육성재단, 공동급식지원센터, 도로교통환경국, 하천녹지사업소 등이 행감을 받는다.
다음달 2~3일에는 기획경제실,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동안구·만안구보건소, 평생학습원이 행감장에 나온다. 도로교통환경국 일부 부서에 대한 행감도 이어가고, 도시주택국과 안양도시공사에 대한 행감이 진행된다.
시의회는 다음달 3일까지 행감을 마무리한 후, 4일부터 본격적인 예산심사 일정에 들어간다. 4일에는 의회운영위를 열어 2025년 예산안 예비심사와 2024년 제3회 추경 예비심사, 예산안 조정 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는 각 상임위별로 2025년 예산안과 2024년 제3회 추경 등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12일부터 1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다음달 20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한달간 이어진 제298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안양/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