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생을대상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서 안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4.11.25 /광주시 제공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생을대상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서 안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4.11.25 /광주시 제공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반려견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서 안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우미견과의 안전 교육 ▲그루밍과 기본 핸들링 훈련 ▲노즈워크와 독스포츠 실습 ▲사회성 및 리더십 트레이닝 ▲펫마사지와 교감놀이로 구성됐으며 도우미견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청소년들이 감정 표현과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편성돼 반려견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강의 및 실습을 제공하게 된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광주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 등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신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