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에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판타지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는 캐럴에 맞춰 하얀 눈과 비눗방울을 흩날리며 퍼레이드 길을 약 30분간 행진하는 프로그램이며 산타마을 친구들의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대소동 이야기를 담은 베리 메리(Very Merry) 산타빌리지 공연은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차례 펼쳐진다.
또 다음달 6일부터 사흘간 산타 종주국인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산타마을에서 온 세계 유일의 공식 산타클로스가 고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기념품을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며, 크리스마스 요정들과 기념 사진을 찍는 ‘X-mas 포토타임’도 연말까지 펼쳐진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