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금촌동과 금릉동을 연결하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촌동 803-22번지 일대 도시계획시설인 ‘소로 2-금촌 30’은 1989년에 최초 지정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인근 상가에서 해당 도로를 주차장으로 이용하면서 보행자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2020년 장기화한 도시계획시설의 일몰제 시행으로 사업에 대한 전면 검토 후 도로 공사를 진행해 최근 준공하고 임시 개통했다. 연내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 개설로 금촌 오거리, 파주소방서, 파주노인복지회관 등이 도로망으로 연결되면서 이동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