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경기 광주시을)은 광주시가 추진중인 ‘국도43호선 광주 추자~용인 모현’ 6차로 확장을 비롯해 광주시 관내 주요도로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22일 광주시로부터 ‘국도43호선 광주 추자~용인 모현 6차로 확장사업’ 등 관내 도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번에 시가 제6차 계획에 신청한 노선은 총 5개 노선으로 관내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국도 43·45호선 대체우회도로(광주 문형동~남한산성면)’ 사업과 ‘국도 43호선(광주 추자~용인 모현) 6차로 확장’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국도43·45호선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주변 도로정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대체우회도로 및 6차로 확장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6차 국가 건설계획에는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부가 5년마다 수립하는‘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은 현재 교통량과 사업비 등 사업별 분석이 마무리 중으로 국토부는 종합평가를 거쳐 12월에 기재부에 일괄 예타를 신청할 계획이다. 보통 일괄 예타는 약 1년 정도 소요된다.

한편 ‘국지도57호선 광주 능평~성남 분당’ 4차로 확장사업은 이 구간을 지하화하는 ‘광주~용인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고속화도로 사업이 완료될 경우 오포터널부터 태재고개 교차로로 이어지는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