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1기 원우회는 겨울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천시 및 경기·인천 지역 기업체 대표 등 각계 각층의 CEO로 구성된 순천향대 부천병원 1기 원우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친목 모임이다.
지난 26일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자원봉사자 350여명이 힘을 합쳐 김장김치(10kg) 1천 상자를 담그며 추운 날씨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 중 김치 350상자는 부천시에 기탁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원우회와 지역사회의 손길로 마련된 김치냉장고 16대 중 2대는 NH농협시지부의 후원으로 부천시에 기탁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병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1기 원우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