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피의자 검거로 ‘시민들 안전’ 책임

이종훈(50·사진) 남양주남부경찰서 형사과 강력1팀 부팀장은 수많은 피의자를 검거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남양주시 소재 지식산업센터 건물 관리단 총회에서 관리인으로 선임되기 위해 건물 소유자들의 동의 없이 위임장을 위조, 관련 기관에 제출한 주범 A씨와 공범 B씨를 구속하는 성과를 냈다. 또 2007년부터 결식 아동을 후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수많은 피의자 검거로 ‘시민들 안전’ 책임
이종훈(50·사진) 남양주남부경찰서 형사과 강력1팀 부팀장은 수많은 피의자를 검거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남양주시 소재 지식산업센터 건물 관리단 총회에서 관리인으로 선임되기 위해 건물 소유자들의 동의 없이 위임장을 위조, 관련 기관에 제출한 주범 A씨와 공범 B씨를 구속하는 성과를 냈다. 또 2007년부터 결식 아동을 후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