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밀반입·미군기지 마약유통 검거 일조

소순찬(37·사진) 평택경찰서 강력2팀 경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 경사는 미국에서 군사우편으로 합성대마를 밀반입하고 평택 미군기지 내 마약을 유통한 미군 등 22명을 검거하는 데 일조했다. 피의자 검거 시 피의자의 재범 방지 및 피해자에 대한 피해 회복을 우선으로 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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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밀반입·미군기지 마약유통 검거 일조
소순찬(37·사진) 평택경찰서 강력2팀 경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 경사는 미국에서 군사우편으로 합성대마를 밀반입하고 평택 미군기지 내 마약을 유통한 미군 등 22명을 검거하는 데 일조했다. 피의자 검거 시 피의자의 재범 방지 및 피해자에 대한 피해 회복을 우선으로 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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