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스토킹·아동학대 범죄예방 최선

박주형(37·사진) 인천미추홀경찰서 주안역지구대 순찰팀원은 평소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에 임하며 업무에서도 항상 솔선수범한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가정폭력, 스토킹 범죄, 아동 학대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또 범죄 예방에 앞장서며 사회적약자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