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화재진압 기술 습득 발벗고 나서

김현아(36·사진) 경기도소방학교 훈련교수는 지난해 7월 소방학교에 전입한 후 화재교육팀 훈련교수로서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 중이다.
교육생들이 화재진압 기술을 잘 습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상급자와 하급자 간 중간다리 역할을 하며 유쾌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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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화재진압 기술 습득 발벗고 나서
김현아(36·사진) 경기도소방학교 훈련교수는 지난해 7월 소방학교에 전입한 후 화재교육팀 훈련교수로서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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