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 봉사활동으로 ‘547시간’ 달성

김홍의(42·사진) 남인천우체국 우정서기는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 547시간을 추진했다. 헌혈 100회 달성으로 헌혈명예장을 수여했으며 온해피 봉사단 자문위원으로 나무심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활동 취재, 직장인 음악동호회 활동으로 사회공헌 캠페인 활동 전개, 남인천우체국 하늘꿈 봉사단 활동 등 다방면으로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