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봉사로 꾸준한 이웃 사랑 실천

이영석(54·사진) 안양우체국 우정서기는 지역사회의 그늘진 이웃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 우체국 집배원 자원봉사단체 ‘빨간우체통’의 창립부터 독거노인센터, 장애인시설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도 생활이 어려운 장애아동들을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봉사를 지속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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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봉사로 꾸준한 이웃 사랑 실천
이영석(54·사진) 안양우체국 우정서기는 지역사회의 그늘진 이웃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 우체국 집배원 자원봉사단체 ‘빨간우체통’의 창립부터 독거노인센터, 장애인시설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도 생활이 어려운 장애아동들을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봉사를 지속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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