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목구조 융합… 2028년 준공

여주시가 가업동 일원의 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를 마치고 최근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시 신청사 건립사업 설계공모의 당선작은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와 (주)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주)동남엠이씨의 공동 응모작으로 ‘타임리스 여주’가 선정됐다.
타임리스 여주는 전통 목구조 건축 방식과 현대적인 공법이 융합된 친환경적인 중목구조 설계안으로, 기능성과 경제성,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당선된 업체와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 후 오는 2025년 상반기에 기본설계 용역을 마무리 예정이며, 하반기 공사 착공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