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함량 6% 미만’ 품질 인정

본점·의정부점 등 10개 지점 판매

여주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에서 출시한 ‘여주대왕님표 진상미 프리미엄쌀’(사진)이 품질을 인정받으며 신세계백화점에 입점, 판매에 들어갔다.

5일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에 따르면 여주농협RPC는 여주시와 프리미엄 쌀 생산재배와 판매를 위해 올 한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왔다.

총 26차례의 설명회와 28회의 생산시기별 재배 교육을 실시했고 수매한 여주쌀 진상미의 단백질 함량 분석의 정확성을 위해 시간 단위로 검사하며 단백질 함량 6% 미만의 프리미엄 쌀을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프리미엄 여주쌀 출시 및 신세계백화점 입점이란 성과를 거뒀다.

고품질 여주쌀은 여주 대왕님표의 대표 쌀 품종인 진상미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 6% 미만의 진상미만 엄선해 담아낸 프리미엄 쌀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도곡점, 광주점, 대구점, 의정부점, 대전점 등 10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여주농협 RPC 관계자는 “쌀의 등급을 결정하는 단백질 함량, 아밀로스 함량, 지질, 수분함량 총 4가지 조건 중 가장 까다로운 것이 단백질 함량 6% 미만의 쌀을 생산하는 것이다. 질소비료 등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지 않으면 쌀의 단백질 함량을 6% 미만으로 낮추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여주 농업인의 많은 노력과 정성, 그리고 시와 농협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다.

한편 이충우 시장과 시의회는 오는 13일 신세계백화점 도곡점을 방문해 여주대왕님표 프리미엄쌀의 입점 판매 현황을 확인하고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