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록적인 폭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기 남부지역의 조기 수습을 위한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구의 목소리(12월5일자 8면 보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의회(의장·강정구)도 이에 동참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5일 시의회 청사 앞에서 ‘평택시 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로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특별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12.5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최근 기록적인 폭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기 남부지역의 조기 수습을 위한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구의 목소리(12월5일자 8면 보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의회(의장·강정구)도 이에 동참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5일 시의회 청사 앞에서 ‘평택시 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로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특별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12.5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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