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정책부문 대상, 민관협력 최우수 등

군, ‘촘촘한 인적 안전망 중심으로 대응한 결과’

양평군이 10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복지행정상을 수상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10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복지행정상을 수상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10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복지행정상을 수상했다.

6일 군은 최근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로 복지행정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을 평가해 우수 시·군에 수여하는 상이다.

군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장애인정책 대상 ▲민관협력·자원연계 최우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우수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기초연금사업과 드림스타트사업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 복지사업 평가분야에선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의 이번 10년 연속 수상은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바탕으로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군민과 적극 소통하며 소외됨 없는 지역사회를 구축해 온 결과라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전진선 군수는 “10년 연속 복지행정상에 빛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낸 것”이라며 “함께 이뤄낸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이 하고 보다 더 촘촘하게, 안전하게, 스마트하게 군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