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편마을~과천지정타 연결 도로

2028년 하반기 준공 목표 공사중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 당부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6일 ‘안양관양 관악로 우회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2024.12.6  /안양시의회 제공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6일 ‘안양관양 관악로 우회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2024.12.6 /안양시의회 제공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정완기)는 6일 동안구 관양동 ‘안양관양 관악로 우회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해당 공사는 관양동 동편사거리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까지 연결되는 총길이 1.38㎞의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2021년 2월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도시건설위 위원들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담당자로부터 사업개요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공사 중인 터널 굴착 현장으로 이동해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정완기 위원장은 “내년에는 관악로 우회도로 개설공사 외에도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공사, 광역상수도 매설 등 많은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심각한 교통체증이 우려된다”라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등 교통 집중 시간대에 대한 처리 방안을 철저히 검토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양/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