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주오곡나루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 공모전 금상 고미선의 ‘소망’. 2024.12.9 /여주세종문관광재단 제공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 공모전 금상 고미선의 ‘소망’. 2024.12.9 /여주세종문관광재단 제공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이순열)이 여주오곡나루축제와 연계한 ‘2024 여주문화사진공모전’ 수상작의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4일 오픈한 이번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빈집예술공간(하동 126-19)에서 진행되며 시상식은 10일 열릴 예정이다.

2024 여주문화사진공모전 은상 박경숙의 ‘황룡의 승’. 2024.12.9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4 여주문화사진공모전 은상 박경숙의 ‘황룡의 승’. 2024.12.9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공모전에는 총 515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고미선의 ‘소망’이 금상, 박경숙의 ‘황룡의 승’이 은상, 정은영의 ‘비가 와도’가 은상, 오건호의 ‘고구마 기네스’가 동상을 수상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와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다양한 시각과 색감으로 담아내 여주의 매력을 깊이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 여주문화사진공모전 은상 정은영 ‘비가와도’. 2024.12.9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4 여주문화사진공모전 은상 정은영 ‘비가와도’. 2024.12.9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이번 전시는 여주문화사진 공모전이 시작된 이래 여주를 대표하는 축제와 연계해 여주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수상작들은 앞으로도 관광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여주의 대표축제인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주제로 여주의 농특산물과 문화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사진이란 매체를 통해 여주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여주의 관광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