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독자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독자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박승원 시장은 12일 오전 8시부터 광명시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윤석열! 탄핵하라!’, ‘탄핵 반대는 내란 공범’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했다. 또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박승원 시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은)반드시 탄핵 돼야 하며 더 중요한 것은 확실한 처벌’이라며 ‘탄핵으로 끝나지 않고 국미이 동의하는 완벽한 처벌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승원 시장은 국회 앞에서 열리는 탄핵 촛불 집회에 참여했으며, 지난 11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 지자체장들과 국회 앞 농성장을 방문하는 등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