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성도시공사 농협화성시지부 등은 희망의 쌀 수향미 480포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도시공사 제공
화성시 화성도시공사 농협화성시지부 등은 희망의 쌀 수향미 480포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도시공사 제공

화성도시공사(사장·김근영)와 농협 화성시지부(지부장·김창겸)는 12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수향미 480포(10㎏)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희망의 쌀 기부는 취약계층 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것으로 불이원,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성 루이제의 집 등 수혜 대상과 인원을 세분화해 9개 복지시설에 각각 전달했다.

김근영 사장과 김창겸 지부장 등 임직원 10여 명은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둘다섯해누리’를 포함한 9개 시설에 직접 쌀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화성도시공사, 화성시, 농협 화성시지부가 힘을 모아 준비한 쌀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