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회장 재선거(12월4일자 9면 보도)에서 박범식 전 오포읍 체육회장이 당선됐다.

이날 오후 1시 각 후보자의 소견 발표 후 2시부터 5시까지 투표가 실시됐다. 최종 231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투표율은 88.5%다.

투표 결과 박범식 전 오포읍 체육회장이 103표를 얻어 44.8%로 압승했다. 이철희 현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62표(26.8%), 박광성 전 광주시새마을지회장은 66표(28.6%)를 각각 획득했다.

취임식은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광주시체육회장 임기는 4번째 정기총회 직전일까지로, 오는 2027년 1월까지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