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 불법계엄 선포에 대한 강력한 반발을 표명하며, 탄핵과 즉각적인 체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13일 여주시의회 민주당 소속 진선화, 유필선, 박시선 의원(사진 왼쪽부터)은 12월 3일 발생한 계엄 선포가 헌법을 위반한 중대한 내란행위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국민과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에게 총을 겨누는 미치광이 독재자 윤석열은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국회의 정치활동을 금지한 윤석열의 행위는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윤석열이 발령한 계엄사령부 포고령이 헌법적 요건을 결여한 위헌적 조치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행위가 국가의 민주적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국회는 부정선거 과대망상에 빠진 내란수괴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라”며, “공수처와 경찰은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고 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여주시민들에게도 단결하여 민주주의를 수호할 것을 당부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위한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 의원들은 “12월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다시 윤석열 탄핵을 의결할 것”이라며, “탄핵이 반드시 가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여주시민은 하나로 단결하여 민주주의를 반드시 수호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