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제28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에 열린 제12회 농산물가공창업 성과보고회에서 농산가공분야 우수 농식품 전시된 총 20개소 가공사업장의 특색있는 지역제품들. 2024.9.20 /이천시 제공
지난 9월 제28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에 열린 제12회 농산물가공창업 성과보고회에서 농산가공분야 우수 농식품 전시된 총 20개소 가공사업장의 특색있는 지역제품들. 2024.9.20 /이천시 제공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4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에서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농업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24년도 우수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 해 동안 농촌지도사업 발전과 성과 향상에 이바지한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농촌진흥 및 지도사업을 활성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천시는 농업인 역량개발 교육, 농산물 가공제품 상품화, 재해 및 병해충 초기대응, 스마트 농업기술 확산 등 다각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경희 시장은 “올해 이상기후 등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과 이천시 농업인들이 합심해 농업발전 및 지도사업 전반에 최선을 다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이천농업과 농촌 경쟁력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