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센터장 유준희)는 지난 17일 에스컨벤션에서 ‘2024 한마음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과 박두형 의장과 시도의원, 윤희정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 지역 상인회장과 소상공인 160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금사면 주민자치센터의 색소폰 동호회와 오학동 주민자치센터의 오즈크루 줌바 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성과 및 2025년도 사업계획 보고, 상권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만찬 순으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소통을 이어갔다.
유준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으며, 문제 해결 방안을 찾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여주가 웃는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의 확대를 강조하며, 소상공인들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뿌리임을 재확인했다”며 “소상공인 여러분이 힘을 내실 수 있도록 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지원센터 2025년까지 추진할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실무대학 운영, 정보화 교육, 고객 서비스 교육, 경영환경 개선사업 등을 소개하며, 소상공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소상공인 응원금과 신중년 동 행복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에서 여주시장 표창은 유경석 한국휴계음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장, 국회의원 표창은 김철제 한국추출가공식품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여주시의회 의장상은 북내카페의 김미경 씨가 수상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