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체결… 내년부터 K4리그 참가

경기장 시설 사용 등 아낌없는 지원

연천군은 지난 19일 군수실에서 (주)에프씨충주와 2025년 K4리그 참가를 위한 운영 및 관리협약을 체결했다. 2024.12.20 /연천군 제공
연천군은 지난 19일 군수실에서 (주)에프씨충주와 2025년 K4리그 참가를 위한 운영 및 관리협약을 체결했다. 2024.12.20 /연천군 제공

연천군은 지난 19일 군수실에서 (주)에프씨충주와 2025년 K4리그 참가를 위한 운영 및 관리협약을 체결했다.

(주)에프씨충주는 K4리그 축구단 ‘FC충주’를 운영하는 법인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연고지를 연천군으로 이전하고 팀명을 ‘연천FC’로 변경해 내년부터 K4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협약식엔 김덕현 군수, 윤현영 축구단대표, 김병수 총감독, 최정민 감독 등이 참석했고 협약식에 이어 연천군 축구 발전과 구단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을 연고로 하는 축구단, 연천FC가 연천군민께 즐거움을 드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 축구단의 성공적인 정착과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사용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영 대표는 “연천군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김덕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선수들과 함께 하며 내년 K4리그에서도 연천FC가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