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전한욱)가 지난 19일 웨딩라포엠 메인홀에서 사단법인 창립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한욱 회장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최민희 국회의원(남양주갑), 이경숙 남양주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남양주 노인복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한편,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복지의 선도모델로 나아가기 위한 협회의 비전과 의지를 선포했다.
특히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 조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돌봄 제공 ▲민관 협력을 통한 커뮤니티 기반 복지 강화 등 비전 핵심 내용을 전하며, 노인복지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심적 역할 수행을 약속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협회 출범은 남양주가 노인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다.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협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전한욱 회장은 “남양주 노인복지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회원 모두의 협력과 지역사회의 지지가 필요하다”며 “오늘의 비전을 바탕으로 남양주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노인복지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