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교육지원청은 신설 학교인 옥길새길중·고등학교(가칭 옥길 중·고 통합운영학교)가 막바지 공사에 들어가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옥길새길중·고는 지난 11월까지 철근콘크리트공사 및 조적공사 등 외관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배수로 설치, 운동장 조성 및 수목 식재 등 외부 공사를 내년 1월까지 완료하고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내년 3월 옥길새길중이 먼저 개교를 시작하며, 옥길새길고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해 순차적으로 중·고교를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적기 개교 및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신설책임 T/F를 구성했으며, 개교 전까지 내부공사 및 시설물 등 시설공사의 실행공정 현황을 수시로 점검해왔다.
이기영 부천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은 “교육시설과 및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공정관리 및 철저한 개교 준비를 통해 오는 2025년 3월부터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