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지난 20일 기준으로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금 총 1천84건, 1억69만원을 달성했다. 2024.12.22  /이천시 제공
이천시가 지난 20일 기준으로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금 총 1천84건, 1억69만원을 달성했다. 2024.12.22 /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지난 20일 기준 ‘2024년도 고향사랑 기부금’이 총 1천84건, 1억69만원 모였고 누적 기부금은 총 2억4천150여만원에 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모금 목표액인 1억원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달성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올 한해는 ‘이번엔(N) 이천’이라는 문구와 함께 일관성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 왔고 답례품으로 체험형 답례품을 추가함으로써 답례품 다양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각종 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홍보에 노력을 많이 기울여 왔다.

특히 연말에 더 집중적인 모금을 위해 관내 기업체 홍보, 이벤트 진행, 교류도시와 상호기부, 차별화된 홍보영상 유튜브 업로드 등으로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자매도시인 안동시와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천시 문화교육국과 안동시 관광문화국 간에 각 30명씩 기부를 주고받았고 서로의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했다.

또한 지난 10월 말 ‘2024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열어 전국에서 총 35개 제안이 접수됐으며, 지난 18일에 시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8개 제안이 결정했다.

향후 최종 공모작을 발표하고 오는 2025년부터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 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 1억 달성이라는 성과는 모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2025년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많이 진행할 예정으로 성원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