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10년 연속 경기도 말라리아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관리, 환자관리, 매개체 관리, 예방교육·홍보 및 관계기관 협력 등을 평가하는 ‘말라리아 예방관리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체계적인 역학조사 및 환자관리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 확대(44개소→58개소) ▲잔류분무 시범사업 확대(1개 대대→7대 대대) ▲일일모기감시장비(DMS)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매개체 방제 ▲역사 내 대형 스크린 활용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 ▲유관기관(군부대, 의료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파주시는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간담회, 군부대 협력사업 회의, 택시 운송업 협력 간담회, 내부 부서 간 협업사항 논의 등 유관기관 및 부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말라리아 환자 발생률을 효과적으로 낮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