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신체’ 사업 성과도 공유

사업 참여 학생들 직접 경험 발표

“청소년 건강 정책 지원 확대”

24일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양시 아동·청소년 건강권 증진 및 올바른 신체이미지 형성을 위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24  /안양시의회 제공
24일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양시 아동·청소년 건강권 증진 및 올바른 신체이미지 형성을 위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24 /안양시의회 제공

안양시의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안양시 청소년 건강권 증진 및 올바른 신체이미지 형성을 위한 토론회 및 성과보고회’가 24일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명희 의원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마련한 이날 토론회는 올해 진행된 ‘올바른 신체이미지 확립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겸해 진행됐다.

토론회는 김도현 시의원이 사회를 맡았으며, 윤경숙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곽동윤 시의원, 여인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본부장 등도 함께 참여해 청소년 건강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올해 ‘올바른 신체이미지 확립 사업’에 참여한 안양여자중학교와 평촌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석해 사업에 참여한 경험과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사업 진행과정에서 실시된 글쓰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명희 위원장은 “올해 진행된 사업은 청소년들이 왜곡된 신체이미지에서 벗어나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번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아동 및 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가 통과된 만큼 청소년 등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인미 본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양/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