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대학교(총장·서석해) 국제교육원은 지난 24일 공산기념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4학기 한국어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4학기 신입학 어학연수생은 베트남 64명, 몽골 4명, 우즈베키스탄 3명, 중국 2명, 총 73명이며, 이날 입학식에는 어학연수 신입생과 재학생, 한국어 강사, 총장 및 보직교수, 교직원 등 약 150여명의 대학관계자들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개회식, 내빈 소개, 환영사, 축하 꽃과 고전 책자 증정, 단체사진 촬영,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연준 대외부총장은 “한국에서의 도전과 배움이 여러분의 인생에 멋진 변화와 기회를 가져다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앞으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학위과정으로 진학하여 원하는 미래를 잘 설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석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며 나아가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 강동대학교에서 빛나는 꿈을 실현해 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강동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지난해 2023학년도 1학기 최초 어학연수생을 유치하고 어학연수과정을 수료한 35명이 올해 9월 학위과정에 진학했다. 현재 충청북도에서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K-유학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해외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업하며 K-유학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