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중원구 지역 현안 해결
“주민 삶의 질 향상 끊임없이 노력할 것”
성남시 중원구 하원초등학교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통학로 캐노피가, 중앙동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열선이 설치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성남중원) 의원은 28일 이같은 사업 등이 포함된 ‘2024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수진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도촌천 산책로 개선 3억원 ▲중원구 하원초 안전한 통학로 조성 5억원 ▲재난예경보시설 설치(재해문자전광판) 5억원▲중앙동 열선 설치 5억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도촌천 산책로는 출퇴근시에는 중요한 교통 인프라 역할을 하고 평시에는 하천을 따라 운동하는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이상 강우로 인해 경계석이 이탈하는 등 안전상의 문제가 심각해져 전면적인 포장 교체 등이 필요한 상태였다. 개선 사업이 이뤄지면 주민들의 이용 편익과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원초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금광현대아파트(124세대), 한양수자인성남마크뷰(711세대), 성남래미안금광아파트(1098세대)에 거주하는 하원초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캐노피(차양)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재난예경보시설 설치는 재난 발생에 대비한 사전 정보 제공과 발생 후 상황의 실시간 정보제공,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처 유도를 통한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중앙동 열선 설치는 경사가 심한 중앙동 589번지 도로에 진행된다. 이 도로는 겨울철 강설 시 결빙 취약 구간이다. 주변에는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고 4천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로인 만큼 신속한 초기 제설 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세수 부족으로 인한 어려운 예산 상황과 탄핵 정국 속에서도 중원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성남 중원구 주민들의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