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성과를 기록하며 청렴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 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성과를 기록하며 청렴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 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청렴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여주시는 2023년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의 쾌거를 이뤘고, 올해 2등급을 받았지만, 전국 기초지자체 75개 시(市)그룹 중 1등급 기관이 없어 사실상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기초 시(市)그룹 평균보다 무려 11.1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7개 평가 항목 중 6개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성과 평가에서 NO.1 청렴리더로서 기관장 주도로 구성한 ‘청렴회의체’의 지속적인 운영과,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 실천을 위한 반부패 인프라의 지속적인 강화 등이 내실 있는 청렴 실천 노력의 일환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여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외부 체감도 설문평가에서 기초 시(市)그룹 평균보다 4.1점이 높고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내부체감도 설문평가에서는 시(市)그룹 평균보다 1.5점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한 꾸준한 노력이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공감대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시는 지난 3년간 기관내 부패사건 발생이 단 한 건도 없었던 점도 주목할 만하다. 1천200여 공직자의 솔선수범적 자정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효과적인 청렴시책을 통해 ‘청렴여주’ 실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공직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전적이고 내실 있는 청렴시책을 수립하여, 청렴과 친절로 신뢰받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