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행복한동행에 지역 기업, 단체, 공직자 등의 따뜻한 기부 참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축산단체 협의체인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는 ‘나눔축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수익금 등을 활용해 약 2천5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주)지에스피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으로 1천4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주)지에스피는 작년 12월과 올해 9월에도 이천시에 1천4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탑치과의원은 2019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천 중리동에 있는 이탑치과는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으로 매년 연말마다 이웃돕기에 동행하고 있다.
이천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2016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올해도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친환경 농가들의 단체로 지역사회의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수백당에프앤비는 김해 본점의 국밥 프랜차이즈로 지난 11월 이천점이 개업했다. 개업 기념으로 받은 275만원 상당의 백미 1천㎏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또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나눔장터 가치마켓’을 통해 수익금을 마련해 성금 102만원을 기탁했다. 협의회는 환경과 사회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며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천시 수도과 직원들도 같은날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취지로 총 5가구에 라면 한박스와 떡국용 떡 2㎏씩을 전달했다.
김경희 시장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이천시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