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희 시장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31일 신년사를 통해 “더 새롭고, 희망이 넘치는 이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해왔으며 위기를 넘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2025년에는 ‘민생경제 회복’, ‘미래도시 지향’, ‘일상의 행복증진’을 목표로 더 힘 있게 정진할 것을 약속했다.
김 시장은 이와 함께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민생과 경제를 지키고 이천의 미래를 이끌 성장동력을 새롭게 키우며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이천의 변화와 성장, 시민의 무한 행복을 향한 걸음을 힘차게 내딛겠다 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지난 한 해의 괄목할만한 성과에 대해 “지난달 우리시가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지정 대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첫 단추이면서 가장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이제 남은 과제는 다음달 위원회 심의와 3월 최종 선정 절차다. 과학고 유치는 과학인재 양성과 첨단산업의 발전을 동시에 이루며 경기 동부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마지막 남은 심의를 시민과 함께 하자”며 그간의 어려움과 난관에 대해 소회하며 과학고 유치를 손꼽았다.
이어 김 시장은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도로망 확충, 소부장 기업 육성을 위해 용인시와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고, 반도체 인재양성센터와 이천제일고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해 지역의 인재를 반도체 전문가로 키우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 이상 투자기업에게 최대 30억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도입하는 한편, 첨단기업의 성공요람이 될 대월2일반산업단지를 마침내 승인 고시하고, 부발하이패스IC를 착공하며 매력적인 투자처로서 가치를 높이고 설봉공원은 숲과 광장을 더해 포근한 쉼터로 시민께 돌려 드렸고 분수대오거리는 교통안전과 도시경관을 모두 개선하여 이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났다고 했다.
이와 함께 안흥지 야간경관, 복하천 제3·4 수변공원, 증포 도시숲, 부악근린공원, 온천공원 무장애나눔길, 도심순환형 둘레길을 조성,벨기에와 프랑스에서 펼쳐진 ‘이천 거북놀이’는 이천 문화의 우수성을 세상에 알렸고 해월애니메이션축제와 이천 펫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미래형 문화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또,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역사관을 보유한 이천시는 지난해 실버동요제와 전국 규모의 동요대축제 개최,전국 최초로 어린이동요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창작동요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는 문화성장에 모전~도지, 작촌~해월 간 도로 등 시도 2개 노선, 농어촌도로 3개 노선,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완공하여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시내권과 장호원, 율면권역에 앞당겨 도입한 수요응답형 ‘똑버스’는 대중교통 편의를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빢에도 이천의 청년들은 취업과 결혼, 생활여건 개선까지 삶의 모든 영역을 포용하는 53개 청년정책의 도움을 받으며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고 전국 최초로 언제든지 아이를 믿고 맡기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와 군부대 관사 안에 다함께 돌봄센터설치,준비물 걱정 없이 학교에 가는 사업을 시작해 부모의 돌봄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거침없는 발걸음에 외부에서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시민의 안녕과 이천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전진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위기를 넘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2025년에는 ‘민생경제 회복’, ‘미래도시 지향’, ‘일상의 행복증진’을 목표로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민생과 경제를 지켜나갈것과 이천의 미래를 이끌 성장동력을 새롭게 키우며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이천의 변화와 성장, 시민의 무한 행복을 향한 걸음을 힘차게 내딛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민생의 핵심은 좋은 일자리와 경제적인 안정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으로 일하고 싶은 사람의 능력을 개발하고, 일자리사업 통합관리로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매칭 효율을 높이고 1천1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자금 지원과 경영환경 개선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키겠다”며 경제회복을 선두에 뒀다.
또, 시립화장시설부터 여성비전센터, 이천병원 소아재활센터까지 생애의 전주기를 돌보는 복지인프라 확충에 더욱 매진하고, 의료취약마을에 찾아가는 건강돌봄사업을 비롯해 지역 의료계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여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굳건하게 지키고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바르고 안전하게 자라며 세상의 주인공이 될 때까지 공공형 돌봄, 미래형 교육시스템으로 정성껏 지원하는 복지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이밖에도 변화의 시대, 미래 50년을 내다보는 도시의 비전과 계획을 세우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해 실행을 위해 대월2일반산업단지는 2026년까지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올해안에 완벽한 신도시로 준공과 3개 역세권은 미진행 구역의 개발계획 구체화, 남부권의 도시재생사업과 네트워크형 도로망 구축으로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농산물의 국내외 판로개척, 미래농업기술 보급, 신규농업인력 양성으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구현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천은 분명히 변화하고 있다. 시민의 열망, 시민의 뜻을 한데 모아 ‘더 새롭고, 더 행복한 미래의 이천’을 그려가고 있다. ‘변함없이 함께 가겠습니다’. 2025년 새해에도 이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끝없이 도전하며 하나 둘 영롱한 결실을 맺어가는 시간들을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는 믿음에 용기가 더해진다며 ‘꼭 이루겠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지켜내며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새롭게 빛나는 이천의 미래로! 녹색의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의 날개를 펼치는 이천의 내일로!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지혜와 용기를 나침반 삼아 큰 걸음으로 나아가겠다 ”고약속하며 신년 새해 인사를 마무리 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