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진흥과장·미래산업국장 근무 이력

이남주(57·사진) 신임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1993년 7급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인천시 산업진흥과 융합기술팀장으로 근무했고, 2019년 산업진흥과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2월 미래산업국장으로 근무했던 이력이 있다.

합리적인 일 처리 능력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얻고 있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