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함과 인정으로 두터운 신망 형성
남상은(57·사진) 경기도청 교통국장이 안성시 제22대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남 신임 부시장은 1992년 4월 공직에 입문한 뒤 도청에서 사회재난과장과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해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에서 남부기획조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꼼꼼한 일처리로 선후배와 동료 직원들의 신망이 높다는 평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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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함과 인정으로 두터운 신망 형성
남상은(57·사진) 경기도청 교통국장이 안성시 제22대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남 신임 부시장은 1992년 4월 공직에 입문한 뒤 도청에서 사회재난과장과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해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에서 남부기획조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꼼꼼한 일처리로 선후배와 동료 직원들의 신망이 높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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