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체육진흥·보건복지 두루 거쳐
인천 강화군 제40대 부군수로 김학범(56·사진) 전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이 취임했다.
강화군 교동면 출신인 김 부군수는 1990년 인천시 서구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인천시 체육진흥과장, 총무과장, 보건복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부군수는 “공직생활 동안 쌓은 경험을 토대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진오기자 schild@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인천서 체육진흥·보건복지 두루 거쳐
인천 강화군 제40대 부군수로 김학범(56·사진) 전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이 취임했다.
강화군 교동면 출신인 김 부군수는 1990년 인천시 서구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인천시 체육진흥과장, 총무과장, 보건복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부군수는 “공직생활 동안 쌓은 경험을 토대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진오기자 schild@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