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첫 출전하는 FC안양이 K리그2(2부) 득점왕인 브라질 출신 공격수 모따(28)를 영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모따는 브라질 리그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지난 2022년 여름 3부리그격인 K3리그의 천안시축구단(현 K리그2 천안시티FC)을 통해 한국 무대에 등장했다.

모따는 천안시티 시절 K리그2 35경기에 출전해 10골 1도움을 올렸고, 2024시즌에는 35경기 16골 5도움으로 K리그2 득점왕에 오른 뒤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신장 193㎝ 장신으로 제공권 장악이 뛰어난 모따는 볼 컨트롤과 팀 연계 플레이도 좋고 골 결정력까지 갖춘 공격수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