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9시5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의류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34대의 장비와 85명의 인력을 투입해 3시간45분 만인 6일 오전 0시 50분께 큰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 불로 건물 4개 동(1천584㎡)이 모두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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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9시5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의류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34대의 장비와 85명의 인력을 투입해 3시간45분 만인 6일 오전 0시 50분께 큰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 불로 건물 4개 동(1천584㎡)이 모두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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