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지역의 치안대응력 강화를 위한 경찰서 및 파출소 신·증축 사업 예산 14억8천만원이 확보됐다.

송석준(국·이천) 국회의원은 지난 7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2025년 이천시 관련 국비현황 및 관내 사업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천경찰서 사무동 증축 , 아미파출소 이전 신축 , 중리지구대 신설 신축 등 이천시 치안 관련 예산이 총 14억8천만원이 확보됐다고 8일 밝혔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올해 5억4천만원을 확보한 이천경찰서 사무동 증축사업의 경우 경찰서 내 사무공간 부족에 따른 치안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2022년 1월 신규사업으로 시작, 지난해까지 기본설계 및 총사업비 조정승인이 완료되며 순항 중이다.

올해 9억3천만원을 확보한 아미파출소의 경우 낡고 좁은 파출소 노후화 문제로 치안수요 대응에 어려움을 겪자 2023년 신규사업으로 시작, 지난해까지 기본설계 및 총사업비 조정승인이 완료되며 올해부터는 실시설계 및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이천시 중리 택지지구 건설에 따른 도심 내 치안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중리지구대 신설신축사업의 경우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시작, 현재는 비축부동산 사용 예약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송 의원은 “앞으로도 이천시민의 안전을 위한 치안활동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