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김연석 시민안전과장이 호국훈련 관련 유공을 인정받아 지상작전사령관(대장 강호필)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 여주시 제공
여주시 김연석 시민안전과장이 호국훈련 관련 유공을 인정받아 지상작전사령관(대장 강호필)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 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시민안전과 김연석 과장이 호국훈련 관련 유공을 인정받아 지상작전사령관(대장 강호필)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장은 여주시청에서 전달됐으며, 김 과장은 평소 귀국헌신, 책임완수, 상호존중의 가치를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상작전사령부의 호국훈련 기간 동안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여주시는 매년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실시되는 군단급 실제 기동 훈련을 포함한 호국훈련을 통해 군·관·민의 공조체계를 능동적으로 확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보 위협과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연석 과장은 “11월 말 여주시의 폭설 피해 복구 작업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군부대의 적극적인 협조에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