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농협(조합장 이병길, 사진 맨 오른쪽)은 지난해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자 총 2천750만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지원했다. 2025.1.9/ 여주농협 제공
여주농협(조합장 이병길, 사진 맨 오른쪽)은 지난해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자 총 2천750만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지원했다. 2025.1.9/ 여주농협 제공

여주농협(조합장 이병길)은 지난해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자 총 2천750만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농가의 조기 회복을 돕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졌다.

피해농가 78명에게는 규모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영농자재비가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농협중앙회 1천600만원과 경기농협 재해성금 150만원, 여주농협 교육지원사업비 1천만원으로 조성됐다.

이병길 조합장은 “이번 폭설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지원금이 피해복구와 농업경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하며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