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3일간 도서관 관계자 대상

현장 요구 반영… 교육장 특별 강의 진행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차미순)이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발맞춰 관내 학교 도서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연수를 실시한다. /양평교육청 제공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차미순)이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발맞춰 관내 학교 도서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연수를 실시한다. /양평교육청 제공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차미순)이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발맞춰 관내 학교 도서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연수를 실시한다.

14일 양평교육지원청 오는 15일까지 3일간 관내 학교도서관 사서·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겨울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른 학교도서관의 역할 변화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을 반영해 기획됐다.

연수과정은 현장 요구를 반영해 ‘북트레일러 제작 실습’, ‘전교생 책쓰기 프로젝트 사례 나눔’, ‘독서교육과 정보활용’, ‘교육과정 연계 학교도서관 운영’, ‘독서동아리 운영’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차 교육장은 ‘변화하는 시대의 사서’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차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의 변화에 따른 학교도서관의 새로운 역할을 탐색하고 관내 학생들에게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학생 수준별 맞춤 교육과 디지털 교육환경에 발맞춘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