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협의회장 김수한, 이하‘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가 지난 13일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양평경찰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설맞이 북한이탈주민 멘토링’을 개최했다. 2025.1.1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협의회장 김수한, 이하‘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가 지난 13일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양평경찰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설맞이 북한이탈주민 멘토링’을 개최했다. 2025.1.1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협의회장 김수한, 이하‘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가 지난 13일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양평경찰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설맞이 북한이탈주민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을 사회의 진정한 가족으로 따뜻하게 보듬기 위한 목적의 사업으로 개최됐다. 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는 ‘탈북민 멘토링 사업 확대’ 이외에도 ‘탈북민 지역공동체 참여 확대 사업’, ‘탈북민 봉사활동 지원’ 등 국민 인식 개선 사업 등도 병행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안착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다.

이날 멘토링 시간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선물 증정, 성금 지원 등이 진행됐으며 당사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서로 어려움을 공감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이웃사촌으로서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종합적인 멘토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