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선더랜드에서 열린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더랜드의 토어 안드레 플로(오른쪽)가 볼을 빼앗기 위해 지하이 선(맨체스터 시티)의 옷을 잡아당기고 있다.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선더랜드에서 열린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더랜드의 토어 안드레 플로(오른쪽)가 볼을 빼앗기 위해 지하이 선(맨체스터 시티)의 옷을 잡아당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