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 참석… 비석 건립사업 등 본격 추진

여주시 4대강살리기 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20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4대강살리기사업 기념사업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1.20 /4대강 살리기 기념사업회 제공
여주시 4대강살리기 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20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4대강살리기사업 기념사업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1.20 /4대강 살리기 기념사업회 제공

여주시 4대강살리기 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20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4대강살리기 사업 기념사업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로 시작해, 김춘석 회장이 사업설명과 대회사를 맡았다. 이어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병옥 여주시노인회장 김병옥, 조성웅 여강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기념사업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춘석 회장은 발대식에서 “4대강살리기사업 덕분에 여주시는 홍수와 가뭄 걱정 없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을 통한 기념비 건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웅 여강회장은 “2011년 4개강 살리기 사업이 완료된 후 지난해 7월 여강회 모임에서 기념비 건립을 제안됐고 이후 각계 인사와 사회단체장들과 협의를 거쳐 준비위원회를 결성했다”며 “기념사업회는 시민들의 소중한 기부를 통해 여주지역의 수자원 관리와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기념비를 세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4대강 살리기 기념사업회’는 시민들의 기부금을 통해 기념비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기념사업회의 임원은 ▲회장 김춘석 전 여주시장 ▲부회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조성웅 여강회 회장 ▲사무국장 김광식 여강회 총무 ▲이사 경규명 여주시의원, 김영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장, 김병옥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 등 총 9명 ▲감사 허송 전 행정동우회 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