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 [포토] 어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정당현수막 입력 2025-02-03 15:22 수정 2025-02-03 15:38 문성호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3일 하남 신장초교사거리에 추미애(하남갑), 김용만(하남을)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지역) 위원장들이 내건 정당 현수막을 비롯해 강성삼 하남시의원의 설 명절 인사 불법현수막이 건널목 신호등 기둥에 어지럽게 내걸려 있다. 건널목 바로 앞에는 신장초 정문이 위치해 있어 현수막이 어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5.2.3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