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하남 신장초교사거리에 추미애(하남갑), 김용만(하남을)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지역) 위원장들이 내건 정당 현수막을 비롯해 강성삼 하남시의원의 설 명절 인사 불법현수막이 건널목 신호등 기둥에 어지럽게 내걸려 있다. 건널목 바로 앞에는 신장초 정문이 위치해 있어 현수막이 어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5.2.3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3일 하남 신장초교사거리에 추미애(하남갑), 김용만(하남을)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지역) 위원장들이 내건 정당 현수막을 비롯해 강성삼 하남시의원의 설 명절 인사 불법현수막이 건널목 신호등 기둥에 어지럽게 내걸려 있다. 건널목 바로 앞에는 신장초 정문이 위치해 있어 현수막이 어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5.2.3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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