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은 ‘새학기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생활교육 전교원 전달 연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새학기 준비기간 학교폭력예방(학생생활) 전교원 전달 연수를 통해 단위학교 교원의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생활의 전문성을 강화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으며, 용인 관내 초·중·고·각종 및 특수학교의 교원 192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올해부터 ‘학교요청제’로 새롭게 바뀐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도 정책에 대한 설명과 ‘용인공감’학교폭력예방교육의 중점 추진 사항, 학생생활 등 전교원의 전문성 강화로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연수 프로그램은 ▲「용감」학교폭력제로센터 원스톱(One-Stop)지원 ▲「용감」학교폭력예방교육 활성화 ▲소통과 공감의 책임규약을 통한 학교문화 만들기 ▲학기초 관계형성프로그램 안내 ▲학생생활, 화해중재, 양성평등, 교육활동보호, 위기학생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김희정 교육장은 “학기초 학교폭력예방 활동의 활성화로 교육공동체의 학교폭력예방 인식개선 및 소통과 공감의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